피노는 2011년 늦은가을,
조각가 김희성의 작업실에서 작가가 직접 만들어 태어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.
예술가의 진솔한 마음으로 작품처럼 시작한 피노레스토랑은 그 이후, 예약제 연회석 '피노 프리미엄'으로 확장하였고,
피노의 세컨드 브랜드인 '카페 애니골'과
고객을 위한 미술전시공간 '아트스페이스 애니꼴'가지 발전하였습니다.
[아트스페이스 애니꼴]은 고양시 유일의 사설 순수미술 전시공간으로,
2개월마다 진행되는 기획초대전, 대관전을 통해 회화, 설치, 조각,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[아트스페이스 애니꼴]은 피노 레스토랑과 카페 애니골이 후원합니다.